백만장자의 선언문을 업데이트 하였다. 이전 블로그인 조아하자넷에 있는 내용이다. 블로그가 바뀌었으므로 의미가 퇴색된 감이 있지만, 그래도 이 블로그에 그 내용을 기록하려고 한다.
이 내용은 해당 블로그 글에, 업데이트 되었음이 언급되어 있다.
*
백만장자의 선언문을 업데이트한 이유는 기존의 파일을 잘못 저장했기 때문이다.
기존의 파일은 파일에 사용된 음원이 저장되어 있지 않다.
물론 그렇게 해도, 위의 파일을 편집할 때 사용했던 건 에이블톤라이브11 기본 음원이기 때문에, 기본 음원을 지우거나 하지 않았다면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다.
그러나… 그래도 문제가 있다. 해당 파일에는 내가 MP4 에서 MP3로 변환한, 내 목소리가 저장되어 있다는 사실이다.
이 파일은 십중팔구 누락될 것이므로, 다른 사람이 내 음원을 확인하려고 하면 경고 메시지가 뜨거나… 하는 일이 생길 것이다.
그래서 결론적으로 말하면 기존의 파일은 수정 조치가 필요하다. : 나는 이 사실을 14일 당일에야 클래스101의 관련 수업 내용으로 알게 되었다.
소개: 클래스101 강의: 나만의 감성으로 만들어 보는 ‘로 파이 힙합(Lo-Fi HipHop)’클래스
https://class101.net/plus/ko/classes/5efd58be06ddf70dcabbaf84/lectures/5f0ff00e7a8b8c1973d30d7a
좀 더 크게 보자.
그러니까 여기에서의 핵심은 “Collect All and Save” 로 저장해야만, 내가 사용한 소스파일이 모두 저장된다는 것이다.
사실 맨 아래 것은 굳이 체크 할 필요가 없겠지만, 혹여나 기존 소스를 삭제해서 없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… 해 줬다.
압축을 했는데도 프로젝트 폴더가 가진 용량이 많이 커졌음을 알 수 있다.
사실 이는 당연한 것이다. 사운드 파일은 동영상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용량을 꽤 잡아먹는다. 내 음원을 포함시켜서 보내야 하므로, 그만큼 용량을 잡아먹는 것이다.
*
더 많은 파일을 생성해서 남들과 공유하여 작업하기 전에,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어 다행이다.
파일이 더 많았다면, 그만큼 손이 더 많이 갔을 것이다.
2022. 10. 14. 연습 내용.
2022. 10. 16. 22:21 작성.
디지털 창작물 정리보관소 