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 11. 11. ~ 2022. 11. 14. 까지 Reverse Sound를 만들고, 이를 들어보고 분석하는 연습을 했다.
사실 나도 Reverse Sound를 들었을 때 무슨 차이가 있는지 감이 팍팍 잘 오지 않는다. 특히 이 차이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라고 요구받는다면,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.
역시 듣는 연습도 더 해야되는 거겠지 싶다.
분명, 뭔가가 차이가 있으니까, 강의하는 사람도 많이 들어보고 이를 활용할 방법을 모색해보라고 이야기했을 것이다.
지금 드는 생각도, 역시 예술은, 어려운 거다.
2022년 10월 16일, 20:32 작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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