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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현병 환자가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하면 안되는 이유
켈리 최는 진짜 부자는 가정과 일,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한다고 조언하지만 (켈리 최가 쓴 책 <웰씽킹>에서도 나온 말이다.) 조현병 환자는 이 말을 믿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. * 연습과 훈련은 사람을 성장하게 만들지만, 유감스럽게도 조현병 환자에게는 예외일 수도 있다. 정신장애인은 연습과 훈련을 해도 성장하지 못하거나, 남들보다 훨씬 더디게 성장한다. 이런 사람이 성공하려면 연습과 훈련을 하는…